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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까실한 내 머리' 동자승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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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까실한 내 머리' 동자승의 탄생

입력
2017.04.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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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한 머리를 어색 한듯 만져보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한 머리를 어색 한듯 만져보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부처님 오신 날(5월3일) 을 앞두고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이 열렸다. 울고 웃으며 머리를 삭발한 8명의 어린이들은 수계식 끝난 후 의젓한 동자승의 모습을 보여 주위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을 하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70419-20] [저작권 한국일보] 신상순 선임기자
[170419-20] [저작권 한국일보] 신상순 선임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한 머리를 만져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삭발한 머리를 만져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종이연꽃을 들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에서 한 동자승이 종이연꽃을 들고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장에서 동자승들이 신고온 고무신이 나란이 놓여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1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보리수 새싹학교 삭발 수계식장에서 동자승들이 신고온 고무신이 나란이 놓여 있다. 2017.4.19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7-04-19(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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