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구자철 무릎 인대 파열 시즌 아웃, 슈틸리케호 어쩌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구자철 무릎 인대 파열 시즌 아웃, 슈틸리케호 어쩌나

입력
2017.04.19 07:25
0 0

▲ 구자철/사진=KFA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경기 중 무릎을 다진 구자철(28ㆍ아우크스부르크)이 결국 시즌 아웃된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매체인 아우크스부르거 알게메이네에 따르면 구자철이 오른쪽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최소 6주간 뛸 수 없게 됐다.

앞서 구자철은 지난 15일 독일 분데스리가 FC쾰른과 홈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벌이다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심하게 꺾여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로써 올 시즌 분데스리가 복귀는 물론 6월 13일 예정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카타르와 원정 경기도 출전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갈 길 바쁜 슈틸리케호로서는 또 하나의 악재가 닥친 셈이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문재인 1번가, 손혜원 작품? “제게만 칭찬해주시면 곤란”

정겨운 이혼 이유? “당신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이어도...”

뷔X장문복, 똑같은 미세먼지 패션..어떤 인연?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