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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세월호, 3년의 아픔'

세월호, 고압세척 시작…

입력
2017.04.13 17:11
0 0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진흙층을 씻어내자 녹색 갑판이 드러나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진흙층을 씻어내자 녹색 갑판이 드러나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진흙층을 씻어내자 녹색 갑판이 드러나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진흙층을 씻어내자 녹색 갑판이 드러나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의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고압세척기로 갑판 위의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의 세월호에서 현장수습본부 관계자들이 고압세척기로 갑판 위의 진흙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그림 5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그림 5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13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작업자들이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선체 외관에 묻은 소금기와 진흙, 녹 등을 씻어내고 있다. 2017.4.13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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