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브랜드로 문 연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뉴얼 오픈 기념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자란 800년된 올리브나무를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관람하고 있다.신상순 선임기자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뉴얼 오픈 기념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한 사람들이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난 800년 된 올리브나무 이용한 프로젝션 맵핑을 관람하고 있다. 세계적 호텔 체인 쉐라톤과 결별 하고 '비스타' 라는 새 브랜드로 새롭게 문을 연 이 호텔은 고객에게 자연과 사람 그리고 미래가 공존 하는 다양한 기술이 구현된 미래지향적인 공간을 제공 한다고 밝혔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뉴얼 오픈 기념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도중섭(가운데) SK 네트웍스 워커힐 총괄,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800년된 올리브 나무 앞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