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피겨 간판으로 성장한 최다빈, 쥬얼리 브랜드 후원 계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피겨 간판으로 성장한 최다빈, 쥬얼리 브랜드 후원 계약

입력
2017.04.13 14:47
0 0

▲ 연기하는 최다빈/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세계선수권대회 '톱10'의 성적을 올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수리고)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로부터 후원을 받게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13일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10위에 오른 최다빈을 공식 후원한다"고 언급했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은퇴), 피겨 유망주 유영, 임은수도 후원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김혜진, 300명 초대해 초호화 생일파티... 수입-이력 ‘깜짝’

[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 쌀쌀·비소식

박사모, 김재원 보궐선거 당선에 반응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