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하는 최다빈/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세계선수권대회 '톱10'의 성적을 올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수리고)이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로부터 후원을 받게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13일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10위에 오른 최다빈을 공식 후원한다"고 언급했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은퇴), 피겨 유망주 유영, 임은수도 후원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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