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봄날의 나른함을 느낍니다. 추운 겨울 동안 긴장됐던 근육들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해요.
반려견이 활동할 시간인데도 꾸벅꾸벅 졸거나 너무 늘어져있다면 춘곤증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계절 변화에 적응을 돕기 위해 충분한 산책을 시켜주고, 마사지와 함께 편히 숙면을 취하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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