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 조절 좀 해요, 여보! 경기 시작하고 핫도그를 세 개째 먹고 있잖아요.
알아요… 나 페이스 조절 하고 있는 거에요, 여보.
한 이닝당 핫도그 하나만 먹어요.
페이스 조절하고 있는 거라고 얘기는 했어?
당연하지! 하지만 블론디는 페이스조절에 대한 개념이 다른 것 같더라고.
Eating one hot dog per inning might be taking things slow in Dagwood’s book. Even Herb seems to agree. However Blondie (and most other people) certainly wouldn’t think so! (한 회당 핫도그 한 개라면 대그우드 입장에서는 속도 조절을 하는 거지요. 허브도 동의하는 것 같네요. 하지만 블론디는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생각이 좀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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