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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412)-모자가 두 개네~

입력
2017.04.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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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일반 알현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받은 모자(교황의 모자,주케토)를 바꿔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례 일반 알현을 앞두고 신자들에게 받은 모자(교황의 모자,주케토)를 바꿔 쓰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스타인 아사다 마오가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뒤돌아 서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교도,AP 연합뉴스
일본 피겨 스케이팅의 간판 스타인 아사다 마오가 12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은퇴 기자회견을 마친 후 뒤돌아 서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교도,AP 연합뉴스
오는 4월 23일(1차 투표)과 5월 7일(2차 결선투표) 실시될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부착되어 있는 대선 후보들의 포스터가 낙서되고 찢겨져 훼손되어 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근 유대인 1만명을 나치에 넘긴 사건에 대해 부정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루고 있는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공금횡령 혐의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빠진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프랑스 정치운동 '앙 마르슈!(전진!)' 대표이자 대선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급진좌파 장 뤼크 멜랑숑, 프랑스 공화국 세우기 대표인 니콜라 뒤퐁 애냥 ,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 브누아 아몽의 포스터. EPA 연합뉴스
오는 4월 23일(1차 투표)과 5월 7일(2차 결선투표) 실시될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부착되어 있는 대선 후보들의 포스터가 낙서되고 찢겨져 훼손되어 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근 유대인 1만명을 나치에 넘긴 사건에 대해 부정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루고 있는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공금횡령 혐의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빠진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프랑스 정치운동 '앙 마르슈!(전진!)' 대표이자 대선 후보인 에마뉘엘 마크롱, 최근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급진좌파 장 뤼크 멜랑숑, 프랑스 공화국 세우기 대표인 니콜라 뒤퐁 애냥 , 프랑스 사회당 대선 후보 브누아 아몽의 포스터. EPA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11일(현지시간) 오버 부킹으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11일(현지시간) 오버 부킹으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밤 네팔 카트만두에서 오토바이와 차량들이 대기오염으로 먼지 가든 낀 도로를 달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대지진 이후 도로 확장, 차량수의 증가 등으로 카트만두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건 전문가들은 암 및 호흡기 질환의 주요원인으로 대기오염을 꼽고 있다. 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밤 네팔 카트만두에서 오토바이와 차량들이 대기오염으로 먼지 가든 낀 도로를 달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대지진 이후 도로 확장, 차량수의 증가 등으로 카트만두는 세계에서 가장 오염된 도시 중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건 전문가들은 암 및 호흡기 질환의 주요원인으로 대기오염을 꼽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11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조셉 보텔 미 중부 사령관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매우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11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과 조셉 보텔 미 중부 사령관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매티스 국방장관은 이자리에서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매우 엄중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AP 연합뉴스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11일(현지시간)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도르트문트 팀 버스가 선수들을 태우고 숙소를 떠나 경기장을 향하는 순간 세 차례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폭발로 깨진 도르트문트 팀 버스 창문의 모습. AP 연합뉴스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11일(현지시간)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앞두고 도르트문트 팀 버스가 선수들을 태우고 숙소를 떠나 경기장을 향하는 순간 세 차례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폭발로 깨진 도르트문트 팀 버스 창문의 모습. AP 연합뉴스
독일 바이마르 부근 부헨발트 나치 수용소에서 11일(현지시간) 해방 72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의 한 생존자가 추모 동판에 엎드려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바이마르 부근 부헨발트 나치 수용소에서 11일(현지시간) 해방 72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우크라이나 키예프 출신의 한 생존자가 추모 동판에 엎드려 오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11일(현지시간) 교육제도 개혁 및 무상교육 실시 요구 시위 행진이 열린 가운데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의 물대포차 앞에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11일(현지시간) 교육제도 개혁 및 무상교육 실시 요구 시위 행진이 열린 가운데 한 시위자가 진압경찰의 물대포차 앞에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말라가에서 11일(현지시간) 로시오 형제단 소속 회개자들이 성주간(聖週間, Holy Week) 행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말라가에서 11일(현지시간) 로시오 형제단 소속 회개자들이 성주간(聖週間, Holy Week) 행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유럽 최대의 활화산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유럽 최대의 활화산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에트나 화산에서 용암이 흘러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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