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스포츠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이보미./사진=YG스포츠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YG스포츠가 일본 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보미(29)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YG스포츠(대표 강영환)는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 일본 노부타그룹과 한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YG스포츠는 이보미의 한국 대회 출전과 스폰서 유치 등 각종 활동을 지원한다.
YG 스포츠는 김효주(22)를 비롯해 이소영(20), 이다연(20), 김지은(22) 등 골프 선수 매니지먼트와 골프 대회 운영·기획 전문 기업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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