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대./사진=이용대 인스타그램.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 부부가 득녀했다.
이용대는 10일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과 함께 "오늘 오후 5시 25분 득녀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네요"라고 덧붙였다.
변수미도 자신의 SNS에 "자연분만으로 예쁜 공주님을 낳았습니다"라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들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와 변수미 부부는 지난 2011년 교제를 시작, 지난 2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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