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넥센, 11일 kt전 시구-시타 '드림캐처'가 나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넥센, 11일 kt전 시구-시타 '드림캐처'가 나선다

입력
2017.04.11 07:59
0 0

▲ 드림캐처/사진=넥센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넥센이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와 경기에 걸그룹 '드림캐처'의 지유(22)와 유현(20)을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

시구를 맡게 된 지유는 "처음 하는 시구라 너무 떨리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애국가는 SBS 'KPOP STAR 시즌 5'에 출연한 신인 가수 이시은(23)양이 부를 예정이다.

한편, 넥센은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현장 예매를 하는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석 3층과 4층 지정석을 2,000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리안헤어' 디자이너들이 헤어스타일링과 동글이 메이크업,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케이티김, 10kg 다이어트 전 후 모습 화제 “YG권유로..”

'재기 성공' 이재은, 30kg 감량해 리즈 시절 미모로

트와이스 나연, V앱 도중 패륜 욕설까지... “안타까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