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70406)-엄마, 아빠와 체스 한판~

입력
2017.04.06 17:47
0 0
중국 랴오닝성 북동부 선양의 한 초등학교에서 6일(현지시간) '오픈데이(학교 공개,소개행사) '를 맞아 체스 경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부모와 체스를 두고 있다. AFP 연합뉴스
중국 랴오닝성 북동부 선양의 한 초등학교에서 6일(현지시간) '오픈데이(학교 공개,소개행사) '를 맞아 체스 경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부모와 체스를 두고 있다. AFP 연합뉴스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의 칸 셰이칸 지역에서 정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민간인이 대거 살상된 가운데 사진은 4일(현지시간) 촬영해 5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화학무기 공격사고 현장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터키 전문가들이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의 칸 셰이칸 지역에서 정부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화학무기 공격으로 민간인이 대거 살상된 가운데 사진은 4일(현지시간) 촬영해 5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화학무기 공격사고 현장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터키 전문가들이 피해자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손흥민, 아시아선수 EPL 단일 시즌 최다골]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5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팀의 2번재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3-1로 역전승을 했으며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골(9골)을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손흥민, 아시아선수 EPL 단일 시즌 최다골]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5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팀의 2번재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3-1로 역전승을 했으며 손흥민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골(9골)을 기록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켈리 드라이브 벚꽃길에서 5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벚꽃비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켈리 드라이브 벚꽃길에서 5일(현지시간) 한 가족이 벚꽃비를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 FBI가 5일(현지시간) 중국인 100여명을 상대로 비자발급 사기를 친 미 캘리포니아주 샌 가브리엘의 투자이민회사에서 압수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연방수사국 FBI가 5일(현지시간) 중국인 100여명을 상대로 비자발급 사기를 친 미 캘리포니아주 샌 가브리엘의 투자이민회사에서 압수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86년 4월 26일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꼽히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31주년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 부근의 버려진 마을 프리피야티에 있는 옛 학교 교실 안에 교과서 등이 흩어져 있다. EPA 연합뉴스
1986년 4월 26일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원전사고로 꼽히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사고 31주년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체르노빌 원전 부근의 버려진 마을 프리피야티에 있는 옛 학교 교실 안에 교과서 등이 흩어져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의 HSBC 본사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이층 트램 탈선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트램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홍콩의 HSBC 본사 부근에서 6일(현지시간) 이층 트램 탈선사고가 발생해 14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트램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5일(현지시간) 마스터스의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웹 심슨과 버바 왓슨의 자녀들인 제임스 심슨,윈덤 로즈 심슨, 다코타 왓슨,칼렙 왓슨(왼쪽부터)이 아버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마스터스 대회 개막에 앞서 골프장 9곳의 파 3홀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대회는 선수들의 아내와 자녀 등 지인들이 캐디를 맡으며 올해는 악천후로 58년만에 행사가 취소되었다. AP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5일(현지시간) 마스터스의 사전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웹 심슨과 버바 왓슨의 자녀들인 제임스 심슨,윈덤 로즈 심슨, 다코타 왓슨,칼렙 왓슨(왼쪽부터)이 아버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마스터스 대회 개막에 앞서 골프장 9곳의 파 3홀에서 참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인 '파3 콘테스트'대회는 선수들의 아내와 자녀 등 지인들이 캐디를 맡으며 올해는 악천후로 58년만에 행사가 취소되었다. AP 연합뉴스
코파 수다메리카나 대회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5일(현지시간) 브라질의 클럽 코린치앙스와 칠레의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의 경기 중 칠레 축구팬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축구팬들이 겁에 질린채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코파 수다메리카나 대회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5일(현지시간) 브라질의 클럽 코린치앙스와 칠레의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의 경기 중 칠레 축구팬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축구팬들이 겁에 질린채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 외곽에 6일(현지시간) 비를 동반한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이 하얀 눈이 덮인 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 외곽에 6일(현지시간) 비를 동반한 폭설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이 하얀 눈이 덮인 길을 따라 달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뉴질랜드 북섬 엣지컴에 6일(현지시간) 500년 만의 최악 홍수가 발생, 한 마을 전체가 거센 물살에 휩싸여 있다. 현지 언론은 4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쏟아진 폭우로 강둑이 터져 대부분 지역이 깊이 1.5m 정도 물에 잠겼으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뉴질랜드 북섬 엣지컴에 6일(현지시간) 500년 만의 최악 홍수가 발생, 한 마을 전체가 거센 물살에 휩싸여 있다. 현지 언론은 4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쏟아진 폭우로 강둑이 터져 대부분 지역이 깊이 1.5m 정도 물에 잠겼으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