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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404)-청명절 맞아 조상묘소 찾은 시민들

입력
2017.04.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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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청명절을 맞아 4일(현지시간) 다이아몬드 힐 묘지를 방문한 시민들이 친지의 묘소를 청소하고 있다.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은 조상의 묘소를 방문해 손질을 하고 고인을 기린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청명절을 맞아 4일(현지시간) 다이아몬드 힐 묘지를 방문한 시민들이 친지의 묘소를 청소하고 있다.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중화권은 조상의 묘소를 방문해 손질을 하고 고인을 기린다. EPA 연합뉴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3일(현지시간)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의 연임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에 반대 촛불 시위가 열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야당 정통급진자유당(PLRA)은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법안을 폐지하지 않는 이상 대통령이 제안하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3일(현지시간)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의 연임을 허용하는 헌법 개정에 반대 촛불 시위가 열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야당 정통급진자유당(PLRA)은 대통령의 재선을 위한 법안을 폐지하지 않는 이상 대통령이 제안하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역 2곳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붉은 장미꽃다발을 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테러가 발생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 부근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역 2곳에서 동시다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7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붉은 장미꽃다발을 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테러가 발생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 부근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군기지에 도착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대화를 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에 따른 외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3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군기지에 도착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대화를 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에 따른 외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동지역을 방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3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이라크 바그다드의 국방부에 도착해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3일(현지시간) 조셉 던포드 미 합참의장과 함께 이라크 바그다드의 국방부에 도착해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드레스덴의 프라우엔키르헤 대성당 앞에서 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시리아의 참상을 세계인에게 고발하기 위해 시리아 출신의 예술가 마나프 할부니가 세워놓은 설치미술 '기념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작품은 시리아 알레포 거리에 시민들이 저격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세워놓은 3대의 부서진 버스에서 착안했으며 오는 11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살롱 도톤'전이 열릴 때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독일 드레스덴의 프라우엔키르헤 대성당 앞에서 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시리아의 참상을 세계인에게 고발하기 위해 시리아 출신의 예술가 마나프 할부니가 세워놓은 설치미술 '기념탑'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 작품은 시리아 알레포 거리에 시민들이 저격수의 공격을 막기 위해 세워놓은 3대의 부서진 버스에서 착안했으며 오는 11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살롱 도톤'전이 열릴 때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남부 함맘 알 알릴 캠프에서 3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모술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 모술 남부 함맘 알 알릴 캠프에서 3일(현지시간) 정부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교전을 피해 모술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침수된 호주 퀸즐랜드 록햄프턴의 피츠로이 호텔 앞에서 4일(현지시간) 지역 어린이 및 펍 직원들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테고리 4등급의 초강력 사이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침수된 호주 퀸즐랜드 록햄프턴의 피츠로이 호텔 앞에서 4일(현지시간) 지역 어린이 및 펍 직원들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에서 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아이들을 위한 지로 지로 톤도 디자인' 전시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트리엔날레 디자인 박물관에서 3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아이들을 위한 지로 지로 톤도 디자인' 전시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의 버지니아 아쿠아리움에서 3일(현지시간) 인어공주로 분장한 공연자가 어린이들을 반기고 있다. 버지니아 비치 아쿠아리움의 인어공주 쇼는 4월 한달간 매주 한번씩 선보인다. AP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의 버지니아 아쿠아리움에서 3일(현지시간) 인어공주로 분장한 공연자가 어린이들을 반기고 있다. 버지니아 비치 아쿠아리움의 인어공주 쇼는 4월 한달간 매주 한번씩 선보인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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