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육상 거치 준비로 분주…

세월호가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도착한 지 닷새째인 4일 항만 주변으로 세월호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한 희생자 가족이 세월호에서 빼낸 펄을 살펴보고 있다. 2017.4.4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한 희생자 가족이 세월호에서 빼낸 펄자루를 살펴보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에서 빼낸 펄 자루를 정리해두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가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 도착 하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를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가 도착하는 등 세월호의 육상 이송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 세월호를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가 도착하는 등 세월호의 육상 이송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가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 도착 하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길 모듈 트랜스포터가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 도착 하고 있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의 육상거치를 위한 사전작업이 한창이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4일 오전 목포 신항만에서 세월호의 육상거치를 위한 사전작업이 한창이다. 2017.4.4 목포=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