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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403)

입력
2017.04.0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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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리조나주와 접경인 멕시코 노갈레스의 국경 담장에 2일(현지시간) '자유'라는 단어와 핸드프린트가 찍혀 있다. AP 연합뉴스
미 애리조나주와 접경인 멕시코 노갈레스의 국경 담장에 2일(현지시간) '자유'라는 단어와 핸드프린트가 찍혀 있다. AP 연합뉴스
벚꽃이 만개한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우노 공원에 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벚꽃이 만개한 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우노 공원에 소풍을 나온 시민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라과이에서 대통령 연임 개헌 반대 시위 중 파라과이 야당 정통급진자유당(PLRA)의 활동가인 로드리고 퀸타나가 경찰의 총탄에 맞아 사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아순시운의 의회 앞에서 개헌 반대 및 희생자 추모 시위가 열려 한 시위자가 '로드리고 만세.' 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라과이에서 대통령 연임 개헌 반대 시위 중 파라과이 야당 정통급진자유당(PLRA)의 활동가인 로드리고 퀸타나가 경찰의 총탄에 맞아 사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아순시운의 의회 앞에서 개헌 반대 및 희생자 추모 시위가 열려 한 시위자가 '로드리고 만세.' 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수해지역인 모코아에서 주민들이 나무를 이용해 세탁기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콜롬비아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강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2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수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2일(현지시간) 수해지역인 모코아에서 주민들이 나무를 이용해 세탁기를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 중인 가운데 3일(현지시간) 캔버라의 총독관저 앞에서 하라라 시민 등이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방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호주를 방문 중인 가운데 3일(현지시간) 캔버라의 총독관저 앞에서 하라라 시민 등이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방문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2012년 지진 피해를 입었던 미란돌라를 방문해 산 지아코모 교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한 소녀와 포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2012년 지진 피해를 입었던 미란돌라를 방문해 산 지아코모 교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한 소녀와 포옹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나 포인트 해안에서 게잡이용 덫에 걸린 쇠고래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미 국립해양어로국은 서부 해안에서 고래들이 낚싯줄에 걸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바다에서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덫에 걸린 고래의 모습이 포착될 경우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P 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나 포인트 해안에서 게잡이용 덫에 걸린 쇠고래 한마리가 헤엄치고 있다. 미 국립해양어로국은 서부 해안에서 고래들이 낚싯줄에 걸린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바다에서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덫에 걸린 고래의 모습이 포착될 경우 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AP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약 35km 떨어진 오제르노에 마을에서 2일(현지시간) '스프링 지프 스프린트 컵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ATV 차량들이 경주 코스에 등장한 진흙구덩이 속으로 달려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약 35km 떨어진 오제르노에 마을에서 2일(현지시간) '스프링 지프 스프린트 컵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ATV 차량들이 경주 코스에 등장한 진흙구덩이 속으로 달려들고 있다. EPA 연합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패션 디자인 브라이덜 쿠튀르 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디자이너 아시파 & 나빌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2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패션 디자인 브라이덜 쿠튀르 위크'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디자이너 아시파 & 나빌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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