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30일 오후 서울지역이 낮기온 16도까지오르며 포근한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일 미세먼지가 대기 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
케이웨더 밝힌 서울하늘의 미세먼지가 보통이라고 밝혀지만 시민들은 따가운 눈을 세면으로 제거하거나 마스크 착용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남산서 바라본 30일 오후 4시40분쯤 여의도 63빌딩 방향 하늘 미세먼지농도가 심각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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