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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환상적인 호흡…넘어져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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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환상적인 호흡…넘어져도 괜찮아

입력
2017.03.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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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프랑스의 바네사 제임스, 모건 시프레스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프랑스의 바네사 제임스, 모건 시프레스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프랑스의 모건 시프레스 선수와 함께 출전한 바네사 제임스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프랑스의 모건 시프레스 선수와 함께 출전한 바네사 제임스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북한의 염태옥(왼쪽)-김주식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북한의 염태옥(왼쪽)-김주식 선수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니콜 델라와 마테오 과리세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니콜 델라와 마테오 과리세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트라소바(오른쪽), 블라디미르 모로조프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크세니아 스톨보바, 레드로 클리모프 선수조가 연기를 펼치던 중 실수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크세니아 스톨보바, 레드로 클리모프 선수조가 연기를 펼치던 중 실수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알렉사 시메카 크니림, 크리스 크니림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헬싱키에서 29일(현지시간)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FSU) 세계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의 알렉사 시메카 크니림, 크리스 크니림 선수가 연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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