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삼성, 홈경기 이승엽 홈런볼 습득자에 명품시계 선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삼성, 홈경기 이승엽 홈런볼 습득자에 명품시계 선물

입력
2017.03.28 18:45
0 0

▲ 삼성 이승엽/사진=삼성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이승엽(41·삼성)이 올 시즌 홈 구장에서 홈런을 터트리면, 삼성이 홈런공 습득자에 명품시계를 증정한다.

삼성은 28일 '2017시즌 홈 72경기(포항 6경기 포함)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올 경우, 습득자에게 스위스 명품시계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 1대씩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지난해 때려낸 27개 홈런 중 12개를 홈 구장(라이온즈 파크 11개, 포항구장 1개)를 터트렸다.

홈런공 습득자는 경기 후 그라운드에서 이승엽으로부터 직접 명품시계 제품 교환권을 받게 된다. 제세공과금(22%)은 본인 부담이다.

김주희 기자 juhee@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고리원전 소식에 중국원전 불안감↑... ‘12시간 내’ 방사능 도달?

정미홍 전 아나운서, 손석희 앵커 비난했다가 여론 뭇매

정태욱 향한 재빠른 대처 돋보였던 이상민... ‘손가락 퉁퉁 부을 정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