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박재홍 해설위원이 시범경기를 통해 올시즌 최대 기대주는 누구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넥센 이정후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MBC스포츠플러스가 2017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28일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엔 허구연,양준혁,박재홍,정민철,이종범,김선우,차명석,손혁 등 8명의 해설위원과 한명재,김선신,배지현,박지영,장예인,정새미나,엄윤주 아나운서 및 제작진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는 31일과 내달 3일 개막되는 프로야구와 MLB의 해설 및 중계진 라인업과 코리안메이저리거 종합소식 등이 소개됐다.
한편 허구연 및 해설위원들은 각자의 경쟁력 있는 해설로 시청자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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