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1945년 전차를 이용하는 서울시민들.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항복문서 서명하는 아베 노부유키 조선 총독.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45년 서울역 앞 모습.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연합군 포로수용소 앞의 호주군 모습.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45년 보시각 앞.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35년 울산 읍내장 부근 태화루.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35년 울산 읍내장.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신탁주식회사 사무실.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35년 불국사.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군산 부잔교.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전북수리조합 군산출장소.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훈련하는 소방견.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군산 도립의원 부근 소방견 훈련 공개 현장.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30년대 일제강점기 군산 부영운동장.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일제강점기 조선의 모습과 해방 당시의 역사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희귀영상 자료들이 공개됐다. 사진은 1935년 시인 공초 오상순과 도예가 버나드 리치. 한국영상자료원은 28일 시사회를 열고 지난 한 해 해외에서 수집한 한국 관련 초기 영상 89편 중 자료적 가치가 높은 세 편의 일제강점기 기록 영상을 공개했다. 2017.3.28 한국영상자료원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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