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의 분노의 질주??]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23(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럭운전기사, 트럭회사 CEO 등과 건강보험에 대한 논의를 앞두고 바퀴 18개가 달린 대형 트럭에 탑승해보고있다. 한편, '오바마 케어' 대체법안인 '미국보건법(트럼프케어)'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 내부 분열로 표결이 하루 연기되었다. EPA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7/03/24/201703241788073794_5.jpg)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k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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