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 간식 먹으며 즐겁게 한국어 배워요

은평구 외국인근로자센터 한국어 수업 장면

출시 이후 줄곧 고급맛살 국내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크래미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학교에 간식을 지원한다. 맛있는 간식과 함께 한국어 배움에 즐거움을 더한다는 의미가 있다.

한성기업은 각종 할인행사, 온·오프라인 증정 이벤트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일반고객에서부터 사회소외계층에 이르기까지 크래미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크래미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이미 지속적으로 협찬하고 있는 보육원 및 각종 공공시설의 식자재 지원뿐만 아니라 2017년에는 새롭게 국내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협찬까지 그 활동반경을 넓혀가는 단계다.

크래미는 제품명을 넘어 고급맛살의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어 국민 게맛살로 불리며 우리 식생활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