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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패션 오픈 월드 쇼, 당당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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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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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한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한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한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한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장애를 갖고 있는 모델들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장애를 갖고 있는 모델들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들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3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패션위크' 에서 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오픈 월드 쇼' 가 열린 가운데 휠체어를 탄 모델들이 러시아 패션디자이너 타티아나 말치코바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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