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밤에는 브라우니가 좋아요 아니면 초콜릿칩 과자가 좋아요, 여보?
결정하면 알려주세요.
아빠가 뭔가 굉장히 생각이 많으신가 봐.
정말 중요한 것인가 본데!
What a difficult and important question for Dagwood. It’s like that eternal question for Koreans: Jajangmyeon, the noodle with black bean sauce, or Jjamppong, the spicy noodle soup!
이건 범스테드에게는 정말로 어렵고 중요한 결정이죠. 마치 우리나라 사람에게 영원한 질문인 ‘짜장면이냐 짬뽕이냐’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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