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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테러 1주기에 런던테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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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테러 1주기에 런던테러 발생

입력
2017.03.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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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무장한 경찰이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무장한 경찰이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토비아스 엘우드 영국 외무차관(빨간 동그라미) 이 부상을 당한 경찰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토비아스 엘우드 영국 외무차관(빨간 동그라미) 이 부상을 당한 경찰에게 심폐 소생술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인 웨스터민스터궁 앞에서 응급요원들이 부상자들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사고현장인 웨스터민스터궁 앞에서 응급요원들이 부상자들을 돕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응급요원들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옮기고 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칼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응급요원들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옮기고 있다. 빨간 동그라미 속에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칼이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민들의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시민들의 의사당을 떠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통제된 사고현장에 관광객들을 위한 덕투어 차량과 런던의 명물인 빨간 이층버스, 구급차 등이 뒤섞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통제된 사고현장에 관광객들을 위한 덕투어 차량과 런던의 명물인 빨간 이층버스, 구급차 등이 뒤섞여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경찰들이 사고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주사고 현장인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경찰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22일(현지시간)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해 최소 4명 사망 20여명 부상을 당한 가운데 주사고 현장인 웨스트민스터 브리지에서 경찰들이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중 한 곳인 웨스트민스터 브리지 위에 범죄수사를 위해 설치한 텐트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사고 현장 중 한 곳인 웨스트민스터 브리지 위에 범죄수사를 위해 설치한 텐트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부근에서 한 경찰이 현장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부근에서 한 경찰이 현장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궁에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궁에 조기가 게양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화이트홀 일대가 통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한 괴한이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 및 흉기를 이용한 테러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현지시간) 화이트홀 일대가 통제되어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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