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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계 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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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계 물의 날…

입력
2017.03.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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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녀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부터 4km 떨어진 식수대에서 펌프질을 하며 다리를 닦고 있다. .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녀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부터 4km 떨어진 식수대에서 펌프질을 하며 다리를 닦고 있다. .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녀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부터 4km 떨어진 식수대에서 펌프질을 하며 다리를 닦고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녀가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부터 4km 떨어진 식수대에서 펌프질을 하며 다리를 닦고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물을 담을 주전자를 닦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물을 담을 주전자를 닦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철제통에 식수를 담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철제통에 식수를 담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의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지게를 이용해 물을 담아 옮기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네팔의 박타푸르에서 이른 아침 한 주민이 지게를 이용해 물을 담아 옮기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박타푸르는 2015년 네팔 대지진의 큰 영향을 받아 물 재이용 및 식수 공급에 여전히 여려움을 겪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토리트에서 한 소녀가 유니세프가 세운 물처리시설에서 맑은 물을 담아 머리에 이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8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토리트에서 한 소녀가 유니세프가 세운 물처리시설에서 맑은 물을 담아 머리에 이고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토리트에서 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담고 있다.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9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토리트에서 주민들이 플라스틱 통에 물을 담고 있다.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년이 악취가 진동하는 물뭉덩이 앞에 앉아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촬영한 것으로 남수단 아웨일에서 한 소년이 악취가 진동하는 물뭉덩이 앞에 앉아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을 날(3월 22일)을 앞두고 가뭄과 기근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남수단은 내전이 4년째 이어지고 있고 이로 인해 농업 기반이 파괴돼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5백만여명 이상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은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 물의 날’을 지정•선포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유니세프, AP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필리핀 카비테주의 어촌 마을인 바코르 마을에서 한 필리핀 어부가 탁한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필리핀 카비테주의 어촌 마을인 바코르 마을에서 한 필리핀 어부가 탁한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되었으며, 올해 주제는 '폐수(웨이스트워터,Wastewater)'로 정해 미래 세대를 위해 하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재이용을 촉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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