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개막전이 열렸다. 제시카 로즈 클락(좌), 사라 커프만(우)이 코메인 이벤트 여성부 경기에 치열한 격투를 벌이고 있다. 이 날 경기는 커프만 선수가 스탠딩과 그래플링 양면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배틀필드 FC 제공>
신종합격투기 배틀필드 FC 개막전이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전 메인 이벤트에 출전한 카자흐스탄의 이고르 시비리드가 케이지에 등장하고 있다. 이고르 시비리드 선수는 상대 조 레이를 리어네이키드를 초크로 실신 시켜 승리를 거뒀다. <사진=배틀필드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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