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95세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휠체어타고 법정으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95세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휠체어타고 법정으로'

입력
2017.03.20 15:12
0 0

▲ 몸이 불편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법원에 도착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5)이 그룹 경영비리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몸이 불편한 신 총괄회장은 예정시간보다 17분 늦은 오후 2시 17분경 차량으로 도착 미리 준비된 휠체어에 몸을 싣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단독] 비, 소월길 50억대 주택 구입… 김태희와 이사가나?

김정남 암살 용의자, 단 돈 10만 2천원에 ‘사형’을?

이국주 온시우, 논란 의식? '100억 줘도 안해'vs'성희롱 고소' SNS 삭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