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 술을 마실 때면 어김없이 배경음악이 등장한다. 일종의 건배사 또는 권주가로, 술 마시기 게임에 걸린 사람이 흥겹게 술을 마시도록 유도하고,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 대학가에서 유행하는 술자리 배경음악을 모아봤다.
정장희 인턴PD
위준영 인턴PD
이현지 인턴PD
최윤수 인턴PD
원하나 PD dahliahy@hankookilbo.com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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