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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316)-이라크 난민 소녀의 밝은 미소

입력
2017.03.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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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군의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모술 서부의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인 최전선에서 이라크 보안군으로부터 구호품을 받은 한 이라크 소녀가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 정부군의 모술 서부 탈환 작전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모술 서부의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교전 중인 최전선에서 이라크 보안군으로부터 구호품을 받은 한 이라크 소녀가 활짝 웃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지 6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 앞에 설치된 스웨덴 출신 조각가 칼 프레드릭 로이터스워드의 '매듭지어진 권총' 작품 앞에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인들과 특히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유엔직원들의 묵념이 끝난 후 '표적이 아니다'라고 적힌 시리아 어린이 사진이 조형물 앞에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지 6년을 맞은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 앞에 설치된 스웨덴 출신 조각가 칼 프레드릭 로이터스워드의 '매듭지어진 권총' 작품 앞에서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인들과 특히 시리아 어린이들에 대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유엔직원들의 묵념이 끝난 후 '표적이 아니다'라고 적힌 시리아 어린이 사진이 조형물 앞에 놓여 있다. AP 연합뉴스
선거의 해를 맞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네덜란드 총선에서 자유민주당(VVD)이 제1당 자리를 유지했고, '반유럽연합, 반이슬람, 반난민'을 기치를 걸고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정당인 자유당(PVV)는 예상보다 낮은 득표인 19석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헤이그에서 자유당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선거의 해를 맞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네덜란드 총선에서 자유민주당(VVD)이 제1당 자리를 유지했고, '반유럽연합, 반이슬람, 반난민'을 기치를 걸고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던 극우정당인 자유당(PVV)는 예상보다 낮은 득표인 19석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헤이그에서 자유당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모니터에 기준금리 인상이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이 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통해 기준금리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뉴욕증권거래소의 한 모니터에 기준금리 인상이 표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시아를 순방중인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안내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시아를 순방중인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16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안내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북한 대사관 관계자가 신문을 가져가고 있다. 한 말레이시아 경찰 관계자는 김정남 유가족이 시신을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북한 대사관에서 16일(현지시간) 한 북한 대사관 관계자가 신문을 가져가고 있다. 한 말레이시아 경찰 관계자는 김정남 유가족이 시신을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관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을 방문해 연설 중인 가운데 '트럼프, 펜스는 거짓말쟁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기습시위를 하던 한 시위자가 트럼프 지지자들과 언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을 방문해 연설 중인 가운데 '트럼프, 펜스는 거짓말쟁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기습시위를 하던 한 시위자가 트럼프 지지자들과 언쟁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기한 '오바마 도청 의혹' 관련 진상 조사를 벌였던 미 하원 정보위가 '트럼프 타워에 도청은 없었다' 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데빈 누네스(공화당)하원 정보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애덤 쉬프(민주당) 하원 정보위(가운데 왼쪽) 간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기한 '오바마 도청 의혹' 관련 진상 조사를 벌였던 미 하원 정보위가 '트럼프 타워에 도청은 없었다' 는 결론을 내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에서 데빈 누네스(공화당)하원 정보위원장(가운데 오른쪽)과 애덤 쉬프(민주당) 하원 정보위(가운데 왼쪽) 간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과테말라 시티에 있는 산 카를로스 대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산 호세 피눌라의 아동 보호소 비르헨 데 아순시온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 8일 발생한 화재로 10대 소녀 4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과테말라의 과테말라 시티에 있는 산 카를로스 대학교에서 15일(현지시간) 산 호세 피눌라의 아동 보호소 비르헨 데 아순시온에서 발생한 화재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지난 8일 발생한 화재로 10대 소녀 40명이 사망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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