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세월호 인양…막바지 작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세월호 인양…막바지 작업

입력
2017.03.15 18:30
0 0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는 가운데 거센파도가 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과 바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는 가운데 거센파도가 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과 바다 사정이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에서 인양업체 직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두 바지선 사이로 세월호가 인양시 모습을 드러낸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 소조기에 테스트를 거쳐 다음 달 5일 소조기에는 기상 여건만 허락한다면 세월호 인양을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이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있는 세월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잭킹바지 두 척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을 향하는 서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안에서 해수부 관계자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세월호 인양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15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해역을 향하는 서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안에서 해수부 관계자가 국회 농해수위 의원들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세월호 인양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2017.3.15 진도=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