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훈 원장(앞줄 왼쪽서 다섯번째),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독일 아스트리드 베커 국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 왼쪽부터) 정재훈 원장,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아스트리드 베커 국장이 세미나 환영사와 배경에 대해 연설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가 공동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한.독 의료기기및 바이오 산업 세미나'를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K호텔 가야금 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엔 정재훈 KIAT원장, 슈테판 아우어 독일대사,아스트리드 베커 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등 양국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한.독 양국의 의료,바이오 산업정책을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 등 의견을 나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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