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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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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

입력
2017.03.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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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의 초상화를 펼쳐놓고 앉아 있다. 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의 초상화를 펼쳐놓고 앉아 있다. 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메르켈 독일 총리의 초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초상화를 들고 서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초상화를 들고 서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자신이 그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상화를 들어보이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침대위에 앉아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리틀 피카소'라 불리는 10살 파하드 누리가 13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부근 난민캠프에서 침대위에 앉아 있다.누리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나 미국으로 이주하기를 희망하지만 EU의 국경통제 강화로 국경을 넘을 수 없어 지난 몇 달 동안 발칸국가에 머물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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