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맞아 인왕산을 찾은 등산객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봄 기운이 서서히 다가오는 요즘 도심 인근 산행이나 둘레길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가운 봄 햇살은 피부를 자극할수 있어 자외선을 막아주는 패션 모자가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다.
종로5가에 있는 '피리부는 고양이(pipercats)' 모자점에서 봄 나들이 상춘객과 둘레길 등산객들에게 봄을 맞아 오는 4월까지 나만의 모자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좋은모자,편한모자,예쁜모자"를 모태로 기능성과 패션을 접목한 나만의 유니크한 모자를 착한가격으로 안내한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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