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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얘기 맞냐?" 홍상수 감독 "그렇다! 진정을 다해 사랑하는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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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얘기 맞냐?" 홍상수 감독 "그렇다! 진정을 다해 사랑하는 사이다"

입력
2017.03.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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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홍상수 감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 스캔들이 터진 후 약 9개월 만에 처음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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