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상수감독과 김민희가 포토 타임 후 다정하게 내려오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홍상수 감독)'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 스캔들이 터진 후 약 9개월 만에 처음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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