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대통령 탄핵안이 인용된 10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한국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탄핵안 결과 발표 전부터 인터뷰를 시작하여 인터뷰 도중 탄핵안이 인용되자 강예원은“그 동안 마음 졸이며 오늘 결전의 날을 기다리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이제 관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영화관을 많이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개봉(16일)을 앞두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강예원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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