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호실,‘삼성동 사저’점검…경찰 경비 강화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경찰과 취재진이 몰려 있는 가운데 자택 2층에서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창밖을 살피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캐리어를 끌고 들어가고 있다. 2017.3.10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3.10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이 결정된 10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사저로 청와대 관계자들이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2017.3.10 연합뉴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출입문 모습.20170310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과 취재진이 몰려 있다.20170310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경찰과 취재진이 몰려 있다.20170310 사진공동취재단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 경찰과 취재진이 몰린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자택 외벽에 맞은편 건물 십자가가 그림자를 드리웠다.20170310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