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하루만에 진화…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날이 밝자마자 산림청 헬기가 자욱한 연기를 뚫고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산불은 하루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나 산림 7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3.10 강릉=연합뉴스

=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날이 밝자마자 산림청 헬기가 진화작업을 위해 저수지에서 물을 담고 있다. 산불은 하루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나 산림 7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3.10 강릉=연합뉴스

=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날이 밝자마자 산림청 헬기가 진화작업을 위해 저수지에서 물을 담고 있다. 산불은 하루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나 산림 7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3.10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날이 밝자마자 진화 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은 하루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나 산림 7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3.10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날이 밝자마자 진화 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7.3.10 산불은 하루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으나 산림 7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17.3.10 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진화 헬기가 물을 뿌리고 있다. 2017.3.10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