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왜 우편물이 아무 것도 배달되지 않았죠?
우편물이 있긴 했는데, 내가 전부 배달하진 않았어요…
대체 왜요?
그냥 도대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다시 자는 거에요, 여보?
갑자기 뭔가를 깨달았어요.
*That philosophical question “what’s the point of all this?” is quite catching! Dagwood is back in bed contemplating the question himself! (“이게 다 무엇을 위한 걸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은 빠르게 전염되네요! 대그우드도 침대로 되돌아가 그 질문에 대해 고민 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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