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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70306)- 오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입력
2017.03.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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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도시 곳곳에서 기념 집회 및 행진이 열렸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여성의 날 기념 집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여성 폭력 반대 집회,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여성 평등 요구 집회,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행진' . AP,EPA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세계 주요 도시 곳곳에서 기념 집회 및 행진이 열렸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여성의 날 기념 집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여성 폭력 반대 집회,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여성 평등 요구 집회,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행진' . AP,EPA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북한이 6일 오전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해 이중 3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자위대 소속 대원들이 방위성에 배치된 패트리어트-3(PAC-3) 지대공 미사일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이 6일 오전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해 이중 3발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낙하한 가운데 일본 도쿄에서 자위대 소속 대원들이 방위성에 배치된 패트리어트-3(PAC-3) 지대공 미사일 앞을 지나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보복이 노골화 되면서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롯데 마트를 비롯한 롯데마트 3곳이 소방법 위반을 이유로 영업을 정지당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롯데마트 항저우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앞에 부착되어 있는 안내문을 읽고 있다. . 로이터 뉴스1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에 대한 보복이 노골화 되면서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롯데 마트를 비롯한 롯데마트 3곳이 소방법 위반을 이유로 영업을 정지당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롯데마트 항저우점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 앞에 부착되어 있는 안내문을 읽고 있다. . 로이터 뉴스1
일본 나가노현에서 9명이 탄 소방구조 헬리콥터가 산안 구조 훈련 중 눈이 덮인 산악지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교도 AP 연합뉴스
일본 나가노현에서 9명이 탄 소방구조 헬리콥터가 산안 구조 훈련 중 눈이 덮인 산악지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6일(현지시간) 헬리콥터 추락사고 현장에서 구조요원들이 수습작업을 하고 있다. 교도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도청의혹을 제기하고 의회에 공식 조사를 요청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휴일을 보낸 후 백악관으로 귀환한 트럼프 대통령이 마린 원 헬리콥터에서 내리며 경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도청의혹을 제기하고 의회에 공식 조사를 요청한 가운데 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휴일을 보낸 후 백악관으로 귀환한 트럼프 대통령이 마린 원 헬리콥터에서 내리며 경레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횡령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놓인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유세 중인 가운데 공화국 광장에 모인 시위자들이 냄비를 두드리며 반부패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횡령 스캔들로 사면초가에 놓인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인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유세 중인 가운데 공화국 광장에 모인 시위자들이 냄비를 두드리며 반부패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오는 7일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인 셀마 인권운동 52주년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미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셀마 행진' 재연 행사를 하기 전 앨라배마주 방위군이 수색견과 함께 에드문드 브릿지에서 폭발물 탐지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7일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인 셀마 인권운동 52주년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 미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셀마 행진' 재연 행사를 하기 전 앨라배마주 방위군이 수색견과 함께 에드문드 브릿지에서 폭발물 탐지 작업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남서부 몐주 시 삼취엔 마을의 들판이 활짝 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신화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남서부 몐주 시 삼취엔 마을의 들판이 활짝 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신화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꽁꽁 얼어붙은 네바강을 걷고 있다. 러시아의 두번째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5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꽁꽁 얼어붙은 네바강을 걷고 있다. 러시아의 두번째 수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이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EPA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의 모네다 궁전 문화센터에서 5일(현지시간) 파블로 피카소 전시회 마지막날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의 모네다 궁전 문화센터에서 5일(현지시간) 파블로 피카소 전시회 마지막날을 맞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라티에서 5일(현지시간) 2017 노르딕 스키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 50km 경기가 열려 선수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핀란드 라티에서 5일(현지시간) 2017 노르딕 스키 세계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 50km 경기가 열려 선수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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