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김서연] 하나금융그룹이 2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중국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제8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의 해단식을 열었다.
▲ 해단식 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가운데)이 스마트 홍보대사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지난해 11월 50명이 선발돼 3개월간 활동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 활동팀으로 평가된 홍보대사들은 하나금융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2012년 시작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올해 제 8기를 맞았다. 대학생 지원자를 모집해 활동기간 중 그룹 브랜드 홍보,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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