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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선 설치된 말레이 北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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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선 설치된 말레이 北 대사관

입력
2017.02.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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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마카오에 가서 김한솔의 DNA를 채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마카오에 가서 김한솔의 DNA를 채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마카오에 가서 김한솔의 DNA를 채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김정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말레이시아 경찰이 마카오에 가서 김한솔의 DNA를 채취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에 이번 사건관련 기사와 대사관 차량 사진이 실린 현지 신문이 배달되어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에 이번 사건관련 기사와 대사관 차량 사진이 실린 현지 신문이 배달되어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 관계자가 배달된 신문들 들고 안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 관계자가 배달된 신문들 들고 안으로 들어가며 취재진에게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을 찾은 카이룰 아즈완 하룬 말레이시아 여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대사관 관계자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북한이 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공화국 공민의 불상사'로 규정한 23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북한 대사관을 찾은 카이룰 아즈완 하룬 말레이시아 여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대사관 관계자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대사관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예정된 기자회견이 없으며, 대사관 앞에 있지 말라고 요구했다. 2017.2.23/뉴스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연립정부를 주도하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청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연립정부를 주도하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청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연립정부를 주도하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청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주재 북한 대사관 앞에서 2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연립정부를 주도하는 통일말레이국민조직(UMNO) 청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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