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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이모저모] 스포츠안전재단-메리츠화재 업무협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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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이모저모] 스포츠안전재단-메리츠화재 업무협정 外

입력
2017.02.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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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 체결 현장/사진=스포츠안전재단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 스포츠안전재단-메리츠화재 업무협정 체결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과 메리츠화재해상보험(대표 김용범)은 네 번째 업무협정을 맺고 공제서비스 가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노태강 재단 사무총장과 윤종십 메리츠 전무를 비롯해 양 기관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두 기관이 체결한 협정서에는 공제계약체결 및 공제료 납입방법, 가입안내 통지의무와 보상업무 처리 등과 관련된 사항들이 담겨 있다.

윤종십 기업영업총괄 전무는 "메리츠화재는 앞으로 스포츠 공제분야 TF팀을 전담 구성해 각종 스포츠행사 참여자 및 운영 지도자들의 상해사고, 법률적 배상책임 등에 대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대폭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태강 사무총장은 "이번 협정을 통해 서로 머리를 맞대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고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데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재단은 지난달 스킨스쿠버 등 운영 지도자용 '연안체험공제' 상품을 출시했다. 3월에는 강습회 및 학교 밖, 워크숍 등 보장 내역을 보다 강화해 서비스를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 제주, 약 3억 투입되는 체육활성화 보조사업 공모

제주시가 올해 총 2억7,000만원을 투입하는 '2017년 체육활성화 보조사업'을 공모한다.

20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사업은 유소년 체육 육성교실, 어르신 체육대회, 생활체육 스포츠대회ㆍ행사, 생활단체ㆍ동호인 활성화 등 4개 분야다. 신청 가능 대상은 제주시 체육회나 제주시 종목단체ㆍ협회다.

지원 대상, 지원 규모, 지원액 등은 다음 달 중 자체 심사와 제주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지난해의 경우 제주시는 37개 단체에 2억5,000만원을 지급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주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중간 평가와 현지 점검을 통해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성과평가를 실시해 다음해 보조금 운영·지원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체육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 초청교류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과 강원도에서 제15회 한ㆍ일 청소년 동계 스포츠 초청 교류를 실시한다. 이번 교류에는 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4종목의 한국선수단 144명과 일본선수단 148명 등 총 292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ㆍ일 청소년 동계 스포츠 교류는 지난 1월 일본 이와테와 아키타현에서 개최된 제15회 한ㆍ일 청소년 동계 스포츠 파견 교류에 이어 후속으로 진행된다.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동계 종목의 선수들이 참여하며 빙상ㆍ아이스하키ㆍ컬링 종목은 서울에서, 스키 종목은 강원도에서 합동훈련 및 공식 경기 등 스포츠 교류와 문화 교류가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합동 훈련 시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호석 등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들을 초빙해 양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포토타임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 서울의 경복궁, 강원의 정강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 체험 및 역사탐방 프로그램도 마련해 한국ㆍ일본 양국 선수들이 우리나라를 체험하고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친목의 장이 펼쳐지도록 꾸몄다.

대한체육회는 1996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ㆍ일정상회담의 한ㆍ일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와 문화 교류 및 국제친선을 도모할 목적으로 매년 한ㆍ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한ㆍ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1997년 하계 종목부터 시작됐고 동계 종목은 2002년 한ㆍ일 공동 미래 프로젝트 합의에 따라 200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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