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틸리케 휴가 마치고 귀국, '옥석 가리기' 본격 돌입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틸리케 휴가 마치고 귀국, '옥석 가리기' 본격 돌입

입력
2017.02.20 12:22
0 0

▲ 울리 슈틸리케/사진=KFA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두 달여의 유럽 휴가를 마치고 귀국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라운드 준비에 돌입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20일 낮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휴가 기간에도 시간을 내 유럽파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3월 23일 중국과 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원정 경기 전까지 남은 시간 예비 태극전사들의 실전 경기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슈틸리케호는 중국전에 이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7차전을 치른다.

지난해 11월15일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을 끝으로 A매치 일정을 끝내고 유럽으로 떠났던 슈틸리케 감독 앞에는 귀국과 함께 바쁜 일정이 놓여있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제주공항의 수난..중국인 관광객 떠난 뒤 ‘쓰레기 난장판’

원정화 누구? '난 살인병기였다' 영화 '쉬리' 실사판…미모 '깜짝'

초치 뭐길래? 북한 반발…김정남 CCTV 보니 '섬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