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로 내려갔던 날씨가 풀리며 슬슬 다이어트 붐이 일고 있다.
곧 입게 될 얇은 옷이나 반팔의 맵시를 살리려면 가장 시급하게 살을 빼야 할 부위는 등과 팔뚝이다. 이에 2016 미스코리아 미 홍나실 씨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건이나 스타킹, 티셔츠 등을 이용하여 간단한 동작으로 등과 팔뚝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을 소개했다.
원하나 PD dahliahy@hankookilbo.com
임성빈 인턴PD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
강희경 기자 k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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