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신한은행, 24시간 계좌 개설 서비스 시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신한은행, 24시간 계좌 개설 서비스 시작

입력
2017.02.15 17:31
0 0

[한스경제 김서연]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공간에 제약받지 않고 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계좌를 새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고객이 아닌 사람도 신한 스마트 실명확인 앱을 통해 실명확인을 거친 후 새로 계좌를 만들 수 있다.

휴대전화 또는 공인인증서 인증을 통한 사전확인 후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을 통한 신분증 확인을 하고, 영상 통화 또는 기존 계좌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실명확인을 할 수 있다.

다만 영상 통화를 통한 본인 확인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이나 공휴일은 낮 12시∼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이렇게 실명확인이 되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신한S뱅크 앱을 통해 24시간 언제든지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카드 재발급, 증권계좌 신규 등 다양한 업무가 비대면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김정철 근황 포착, 미모의 여자친구 누구? '김정남과 달리…'

최경희에 '여기가 순실여대냐!' 외친 이대 학생 '미소 씨익?'

장신영, '귀요미' 아들 공개…'강경준이 살뜰히 챙겨' 목격담 보니 '훈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