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가 올해의 최고견(犬)-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가 올해의 최고견(犬)-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

입력
2017.02.15 17:59
0 0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독일 셰퍼드 '루머'가 최고견으로 선발되어 핸들러와 함께 시상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독일 셰퍼드 '루머'가 최고견으로 선발되어 핸들러와 함께 시상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독일 셰퍼드 '루머'가 최고견으로 선발되어 시상대 위에 앉아 1등 리본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독일 셰퍼드 '루머'가 최고견으로 선발되어 시상대 위에 앉아 1등 리본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코몬도르 개 한마리가 심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코몬도르 개 한마리가 심사를 받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 스포팅 그룹'에 출전한 아이리쉬 세터 한마리가 핸들러와 함께 심사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 스포팅 그룹'에 출전한 아이리쉬 세터 한마리가 핸들러와 함께 심사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미니어처 불 테리어 '링고'가 심사를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미니어처 불 테리어 '링고'가 심사를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베들링턴 테리어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베들링턴 테리어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잉글리시 세터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잉글리시 세터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아이리시 세터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 아이리시 세터 한 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불마스티프 '캐시'가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 141회 웨스트민스터 케넬 클럽 도그쇼에서 14일(현지시간)불마스티프 '캐시'가 선풍기 바람을 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