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지아 유력 매제 더스타에 게재된 김정남 '피살' 용의자로 지목된 여성의 CCTV 이미지 확대 사진.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46)이 지난 13일 대낮 말레이시아 공항 한복판에서 피살되면서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15일에는 두 여성이 독극물 스프레이로 암살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현재 김정남의 시신은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병원 영안실에 있고 부검을 기다리고 있다고현지 매체 스타TV는 밝혔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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