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상 옆 연탄재에 꽂힌 꽃에 의미를 부여한 '뜨거울 때 곷이 핀다'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127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5일 오후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청소년평화나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28 한일 합의 규탄과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및 법적배상을 촉구했다.
한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홀로 참석해 이들과 뜻을 같이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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